|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도전에 나서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리더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탄산처럼 시원한 건강미 넘치는 썸머룩을 공개했다.
특히 수건을 두른 머리는 방금 이라도 수영장에 들어갔다 온 듯한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애슐리는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기존과 다른 스포티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올 여름 대전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으며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신곡 'HERE WE ARE'로 무더위도 잊게 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