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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믿고 보는 배우' 라미란과 '주목 받는 배우' 이성경이 만나 화제를 모은 영화 '걸캅스'(가제)가 최종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7월 5일 크랭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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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의 신선한 조합이 돋보이는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걸캅스'(가제)는 독립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으로 주목 받은 신예 정다원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지난 7월 5일(목)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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