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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순회 공연을 앞두고 완벽한 비주얼로 돌아왔다.
브리트니는 공연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으며 전성기 시절 몸매를 되찾았다. 남자친구인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가리와 운동하는 모습을 종종 자신의 SNS에 공개한 바 있다.
브리트니는 최대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브리트니는 유독 햄버거는 먹고 싶었다고 했다. "나는 가끔 '햄버거가 먹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며 "그럴 때 맥도날드에서 작은 사이즈 버거인 해피밀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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