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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우정"…산다라박X세븐, 역대급 동안 인증샷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7-04 17:0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세븐과 방송인 산다라박이 자타공인 역대급 동안을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SNS에 "도자기피부 최강 베이스, 미미샵 친구데이에 내 손님으로 와준 세봉이, 고맙다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과 세븐은 오랜 친구답게 생기발랄한 포즈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 모두 1984년생으로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동안 종결자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산다라박은 토니안-신소율-치타-김진경과 함께 JTBC4 뷰티프로그램 '미미샵'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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