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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김수현이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그간 Mnet <프로듀스101>,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김수현이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한다.
김수현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순수한 면모를 가진 '김기려' 역으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극 중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와 해맑은 캐릭터로 호평 받은 김수현이 이번 <에이틴>을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알려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신예 김수현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에이틴>은 지난 1일 첫 공개됐으며, 매주 수, 일 저녁 7시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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