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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치맨' 윤다영이 사랑스러움 가득한 비하인드 컷과 함께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2월부터 6월까지 촬영 끝"이라며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또 다른 것들을 깨닫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 작품 무사히 끝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 단단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달리겠습니다. 계속해서 화이팅. #미소 #smile #안녕"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우 윤다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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