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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나인뮤지스 경리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섹시하고 화려한 패턴의 스윔수트를 입은 경리는 날씬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명불허전 '섹시디바'로서 섹시미의 절정을 보여줬다.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솔로 앨범인 만큼, 경리만의 개성을 살린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타이틀곡 '어젯밤'은 나인뮤지스 '드라마'를 비롯한 시아준수의 '사랑은 눈꽃처럼', 케이윌·소유·정민의 '하얀 설레임' 등을 만든 정창욱 작곡가가 참여한 트랜디한 팝 댄스곡으로, 경리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한 곡이다.
한편, 경리는 7월 5일 오후 6시, 솔로 데뷔곡 '어젯밤'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