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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예지가 시크한 똑단발로 변신한다.
지난 방송에서 하재이(서예지 분)는 죽은 줄 알았던 엄마 노현주(백주희 분)와 재회하며 반전 전개를 맞았다.
절정으로 치닫는 '무법변호사'에서 하재이의 스타일 변신이 어떠한 이야기 전개를 불러일으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시크한 표정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여배우 서예지의 똑단발 스타일링 변신은 오늘 밤 9시 tvN '무법변호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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