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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쌈디의 남다른 새 앨범 발매 기념 파티가 열린다.
특히 이 자리에는 힙합씬의 대세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그레이가 함께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화려한 파티인줄 안 그레이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까지 풀세팅, 제대로 멋을 내고 와 쌈디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편안한 옷차림의 다른 이들과 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주고 온 그레이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매주 풍성한 이야기로 본방사수를 부르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늘(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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