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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태원은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후배 가수들인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를 지목했다. 김태원은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와 함께 오는 8월 15일 합동 콘서트 '락 포에버(ROCK FOREVER)'를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연다.
김태원이 동참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요양병원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