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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지상파 3사 월화극과 예능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한다.
다만 뉴스의 경우에는 SBS는 '8시 뉴스'를 한 시간 앞당겨 오후 7시 내보내고, MBC도 '뉴스데스크'를 오후 7시 20분 방송한다.
종편 및 케이블 채널은 변동사항은 없다. JTBC는 '김제동의 톡투유2'와 '미스 함무라비'를 정상방송하고, tvN도 '둥지탈출3' '어바웃타임' '문제적 남자' 등을 모두 예정대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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