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아슬해'로 네 번째 꽃을 완성했다.
'아슬아슬해'라는 중독성 있는 후크와 솔지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표현된 후렴구, 꽂히는 듯한 LE의 랩이 곡의 세련미를 더한 '아슬해'는 타이틀곡 '아예'(AH YEAH)와 함께 공개와 동시에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플라워'(Re:flower) 프로젝트는 EXID의 수많은 곡 중 타이틀곡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숨은 명곡을 재발매하는 것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