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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현아, 사무엘, 걸그룹 드림캐쳐가 베트남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베트남 인기가수들도 참여해 K-POP 스타들과 열정의 무대를 만든다.
빙고뮤직은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북·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을 서비스 영역으로 하는 가운데 '빙고뮤직 월드페스티벌'을 세계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해 K-POP을 포함한 글로벌 음악 서비스 론칭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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