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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어바웃타임' 한승연이 케미요정으로 등극했다.
최위진은 연락을 받지 않는 전성희의 회사 앞으로 찾아왔고, 그런 전성희와 최위진은 서로 티격태격하며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전성희는 최위진에게 헤드락을 걸고 꿀밤을 때리는 등 귀여우면서도 사소한 폭력을 행사했고, 찰진 대사를 주고받으며 빛나는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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