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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엑소 찬열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저의 작은 도전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루게릭 병과 루게릭 전문 요양 병원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조금 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셨으면 좋겠다"며 차가운 물을 뒤집어 썼다.
이후 찬열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박명수와 최태준, 워너원 강다니엘을 지목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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