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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중생A' 김준면이 "V라이브는 생활"이라고 밝혔다.
김준면은 환하게 웃으며 "제게 V라이브는 생활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튼다"고 말했고, 이종혁은 "왜 그래야하냐"고 되물었다. 김준면은 "소통, 커뮤니케이션"이라며 웃었다.
이종혁은 "최단기간 100만하트 돌파가 예상된다"는 박경림의 말에 "누가 돈을 버는 거냐, 개당 10원만 돼도"라고 답해 주의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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