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엘리스(ELRIS)가 컴백일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더불어 엘리스는 오는 11일 앨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가사 티저, 앨범 하이라이트 프리뷰, 콘셉트 티저 영상,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컴백 전날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엘리스는 새 미니앨범 '써머 드림(SUMMER DREAM)'과 본인들의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알차고 빈틈없는 티저 콘텐츠들을 연달아 공개하며 기대감을 점점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로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로 소다처럼 톡톡 튀고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던 엘리스가 세 번째 미니앨범 '써머 드림(SUMMER DREAM)'을 통해 어떤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둔 엘리스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