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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직장 동료들과 주말 워크숍을 가게 된 주인공의 다사다난한 하루가 공개된다.
8화에서는 주인공 권여빈(김현지 분)과 팀원들의 억울한 사연을 담았다. 육탄전을 방불케 하는 체육대회 해프닝 속에서 게임을 빙자해 상사를 응징하는 등 권여빈의 속 시원한 한풀이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상사삼끼2'는 오는 6월 24일까지 멀티 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 함께 '사표 대신 영화표'라는 이색 이벤트를 실시해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풀고 재미를 얻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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