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내 사랑을 거부하지마"…남궁민X준호, 유쾌한 '김과장' 브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7:5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남궁민과 준호가 재회했다.

7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을거부하지마 #기름진멜로 #훈남정음 #화이팅 #준호를믿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KBS '김과장'에서 호흡을 맞춘 남궁민과 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유쾌한 두 남자의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재 남궁민은 SBS '훈남정음'에서, 준호는 SBS '기름진 멜로'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