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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가 일요일 비드라마 중 가장 높은 TV화제성을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복면가왕'에서는 '동방불패'가 파죽지세 8연승을 거두며 하현우에 이어 역대 가왕 랭킹 2위에 올랐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워너원 황민현과 라이관린, 창민, 레이디제인, 프로미스9의 박지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선한 재미와 웃음으로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MBC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부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저녁 6시 45분에 연이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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