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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국악인' 송소희가 대학생으로서 평범한 캠퍼스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채리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송소희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송소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5일(화)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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