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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1일) MBC FM4U(91.9Mhz)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진보와 보수의 대표 논객들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한다.
한편 이 두 사람과 DJ 배철수는 오는 13일(수)에 방송되는 MBC 선거 개표방송 '선택 2018'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 대한 차별화된 분석과 시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그리고 29년 차 디스크자키 배철수의 만남은 오늘(1일)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들을 수 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MBC FM4U(91.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로도 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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