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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차인하의 무장해제 눈웃음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차인하는 극 중 암기와 계산이 빠르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를 만들겠다는 '만두의 달인'을 목표로 하는 캐릭터. 캐릭터 뒤에 숨겨진 반전있는 선한 웃음이 멍뭉미를 더한다. 현재 극 중, 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에서 쫓겨났지만 오맹달(조재윤)을 필두한 무리들과 함께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차인하는 '기름진 멜로'에서 열정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맹달 무리 속 빨간머리 봉치수로 분해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매회 색다른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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