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사유리가 트위터 계정 사칭에 이어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일본 직구 사이트 운영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제가 사용하던 아이디(@sayyripokopon)를 누군가 바로 등록하여 저를 사칭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사유리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미운우리새끼'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하 사유리 해명 입장 전문>
두가지 중요한 일이 있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최근에 제 트위터 계정과 연결된 이메일이 장기간 미사용으로 삭제되면서 제 트위트도 같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아이디(@sayyripokopon)를 누군가 바로 등록하여 저를 사칭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는 제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셨으면 감사합니다.
둘째로 제 이름과 같은 이름이 들어간 일본 제품 직구 사이트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오해하십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그 사이트는 저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저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그 사이트에 대한 문의나 문제 해결요청을 저에게 연락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 이름을 믿고 구입하신 분들에게는 제가 책임을 지어드릴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