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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재영이 자신의 매력을 강조(?)했다.
툭툭 던지는 한 마디로 인터뷰 내내 모두를 즐겁게 했던 배우 정재영. 본인 스스로를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이에 배우들은 촬영장에서 있었던 정재영의 미담을 공개했지만, 정재영은 또 한 번 편집을 원한다고 해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검법남녀'와의 즐거운 만남은 오늘(14일)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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