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월간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5월호를 통해 '엠블랙' 지오, 배우 최예슬과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MBC 드라마 '엄마', '앵그리맘' 등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지오의 연인인 최예슬은 "'정지오TV'에 출연하기 전에 고민이 많았다. 지오가 걱정하지 말라고 용기를 줬다"며 "걱정과 달리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힘을 얻는다"고 털어놨다.
'오예커플'로 불리는 지오와 최예슬은 사이좋은 연인으로 지내는 비법을 공개했다. 최예슬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며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라고 자주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