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가수 에이브릴 라빈의 새로운 남자친구의 정체가 밝혀졌다.
라빈은 희귀병인 라임병 투병생활으로 인해 음악계에서 5년이나 벗어나 있었다. 그녀는 현재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브릴 라빈은 'Sk8er Boi', 'My Happy Ending', 'Girlfriend'와 같은 세계적 넘버원 싱글을 만들어낸 할리우드 싱어송라이터다. 그녀는 지난 2015년 두번째 남편 채드 크로거와 이혼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