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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의 기상천외한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한편 정시아는 "둥지멤버들의 현실적인 장래희망 고민이 멋있어 보인다"며 현장에 있는 둥지 엄마-아빠를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딸 백서우의 꿈이 인어공주였던 것.
이에 홍화리 엄마 김정임은 "화리의 꿈도 인어공주였다. 하지만 지금은 포기했다"며 인어공주의 꿈을 포기하게 된 슬픈(?)이유를 공개했고, 이에 정시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 과연 화리가 인어공주의 꿈을 포기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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