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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조 군통령' 걸그룹 라니아의 혜미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제 본인이 가장 섹시한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연습 끝나고 샤워하기 전 속옷만 입고 있을 때"라고 대답했다. 한편 혜미는 "팀이 잘 되는 것에만 매진하느라 솔로 활동은 생각해본 적 없다"며 소속팀 라니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원조 군통령 라니아 혜미의 도발적인 유혹이 담긴 맥심 5월호에는 이외에도 영화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배우 진선규, '효짱' 김효진 리포터의 반전 섹시 화보, 미녀 먹방 유튜버 슈기,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 미스맥심 콘테스트 화보 등 다양한 인물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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