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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샤이니(SHINee)가 일본 오리콘 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오리콘은 금일(24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샤이니의 1위 소식을 전하며 "해외 남성 그룹의 CD와 디지털 앨범 동시 1위 기록은 디지털 앨범 랭킹 발표를 시작한 2016년 11월 이래 처음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6개 지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4월 3째주(4월 16일~22일) Top Album Sales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샤이니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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