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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동건이 원작을 언급했다.
이어 "시즌1 정도까지만 보게됐고, 방송이 안 나간 상태에서 말씀을 드리기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확실히 미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드라마로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장동건(최강석 역)과 박형식(고연우 역)이 최강 투톱으로 등장, 색다른 감각의 스타일리시 로펌 오피스물을 예고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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