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열음"…'랜선여친' 이열음은 벚꽃놀이 중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랜선여친' 이열음의 벚꽃놀이 사진이 공개됐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이열음의 꽃놀이 사진을 공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배우 이열음은 OCN '애간장'을 통해 '랜선여친'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랜선여친'에 등극하며 이열음은 10~20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열음의 꽃놀이 사진 공개에 국내외 팬들은 "꽃보다 아름답다", "빨리 작품에서 보고 싶다"고 전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