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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해진표 스위트한 입담과 알베르토의 직설 화법이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박해진과 알베르토의 남남(男男) 케미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접하고 중국어를 배우는 알찬 시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토크쇼의 첫 게스트로는 박해진과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함께 호흡한 박기웅이 등장해 '치즈인더트랩' 속의 브로맨스를 현실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그간 팬미팅과 제작발표회 등 공식석상에서 특유의 젠틀한 매너와 위트있는 입담을 보여준 박해진과 현실 브로맨스를 보여준 박기웅이 만나 다양한 이벤트를 이번엔 어떤 리얼한 입담을 전할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웨이보 브이플러스 박해진 채널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박해진의 독점 콘텐츠를 대거 투입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열어갈 계획이다.
한편 박해진은 차기작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 극본 김용철 양희진 제작 ㈜빅토리콘텐츠,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토크쇼 론칭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국지역 내 나무심기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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