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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사라진 밤>과 <일급기밀>, <궁합>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큰 활약을 보여준 배우 김상경이 오는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3일 진행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따르면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김상경을 비롯해 한국 영화인 방은진, 정지우 감독과 배우 권해효, 류현경 등이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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