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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신화가 아이돌 최초 세미 누드집 촬영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김동완은 "그때 앤디 없이 촬영했는데 다시 찍을 생각이다. 앤디 혼자"라고 짓궂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동완은 누드집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 "이수만 선생님 제안도 있었고, 우리도 어린 나이에 패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진은 "김동완이 한창 운동했을 때라 기분 좋게 촬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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