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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사생활 동영상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어반자카파 조현아(29)와 마이네임 채진(23). 하지만 소속사 측은 영상에 대해 "술자리 게임일 뿐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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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아와 채진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이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조현아는 보컬 멘토로 출연했고, 채진은 참가자로 출연했지만 최종 멤버로 발탁되지는 못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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