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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최초로 해외에 있는 사부를 찾아 나섰다.
이어 베트남에 도착한 멤버들이 사부를 만나러 가기 위해 숙소를 나서자, 베트남 국기를 단 차량과 환영 피켓을 든 기사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대박이다. 사부님이 차를 보내주셨나 보다", "국기가 붙어있는 걸 보니 관용차 인가보다"하며 연신 감탄했다. 생각지도 못한 국빈 대접에(?) 멤버들의 입이 떡 벌어졌다는 후문. 멤버들을 태운 차가 도착한 곳은 어디인지, 그 뒷이야기는 8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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