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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다코타 패닝이 인형 같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패닝은 "어서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tbt'라는 태그를 달았다. 'tbt'는 'Throwback Thursday'의 약어로 과거의 목요일을 돌아본다는 뜻이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어린시절이나 과거 사진을 회상하며 이 태그를 다는 것이 유행이다. 패닝 역시 목요일에 'tbt' 태그를 달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다코타 패닝은 할리우드의 아역 출신 배우다. 지난 1월부터 미국드라마 '에일리어니스트'서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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