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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31일 종영을 앞둔 '무한도전'이 마지막 미션 수행 모습을 인증했다.
다음 사진에서 박명수는 계단에 널부러져있다. "지상렬의 기대를 깔끔하게 씻어낸 명수, 드러누움, 참 편하다"라는 부연설명이 뒤따랐다.
또다른 사진 속 양세형은 박나래의 할머니 댁으로 보이는 집에서 상다리가 부러질듯 차려진 밥상을 앞에 두고 있다. 이른바 '전라도 밥상'다운 퀄리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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