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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개봉 4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한 '소공녀'가 3월 24일(토), 3월 25일(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다양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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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매력과 몽환적인 영상미로 올봄, 가장 사랑스러운 청춘 판타지 무비의 탄생을 알린 영화 '소공녀'는 현재 전국 극장가 절찬 상영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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