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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지아가 컴백을 축하하는 팬들의 사랑에 미소를 지었다.
이지아의 팬들이 3년 만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컴백한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한 것, 이지아는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1일 시작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동훈 역)의 아내이자 의욕 넘치는 변호사 '강윤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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