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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3월 21일 기대 속에 첫 방송되는 2018년 MBC 첫 수목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의 배우 한규원이 첫 방송을 앞두고 훈훈한 첫방 독려 인증샷을 전했다. 한규원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규원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규원의 모습은 열공의 흔적이 가득 담긴 첫 회 대본을 들고 미소 지은 모습. 훈훈한 미소에서 첫 방을 앞둔 설렘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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