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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예리가 한 점의 예술작품 같은 화보를 선보였다.
평소 즐겨 메는 가방 스타일에 관한 질문에는 "나들이를 자주 가는 봄에는 미니 크로스 백을 선호한다"며 "립스틱과 핸드폰만 들어가는 크기에 작은 미니백을 크로스로 메고 양 손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고 패션 팁을 전했다.
한 점의 예술작품 같은 한예리의 화보는 22일 발간되는 매거진 '퍼스트룩' vol.151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