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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앤비(UNB)가 오는 4월초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의진과 찬의 자켓 스틸 B컷의 이미지를 최초 공개해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에 유앤비(UNB)는 현재 타이틀곡 녹음을 끝내고 자켓촬영과 뮤직비디오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정식 데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앞서 유앤비(UNB)측은 두번째 도전인 유앤비(UNB)멤버들을 위해 신중하게 고민하며 컨셉 회의를수 차례 진행했고 유앤비(UNB)가 성공적인 부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앤비(UNB)는 지난주 KBS2 '불후의명곡-장경수편'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다시한번 실력을 입증 받아 성공적인 첫 음악예능을 마쳤고 오는 4월7일 화려한 날개를 달고 정식데뷔로 제2막을 펼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