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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도끼의 럭셔리 호텔 라이프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도끼는 "올해부터 절약 모드"라고 "30살부터 저축하려고 했는데 1살 당겼다"고 밝혔다. 이어 "차도 많이 팔았다. 차가 9대였는데 지금은 4대다. 4대 줄였다"고 덧붙였다.
호텔에 살명 좋은 게 뭐냐고 묻자 "전 집보다 생활비가 덜 든다"고 답했다. 도끼는 전기세, 집 청소, 가구까지 모두 무료인 호텔 라이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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