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고교생 톱모델 한현민의 7명 대가족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한현민과 아버지의 독특한 대화 방법도 공개됐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현민은 "나는 영어를 못하고 아버지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서툴러서 서로 대화하기가 어렵다. 그럴 땐 엄마가 대신 통역을 해준다"고 밝힌 바 있다. 놀이공원에서도 한현민과 아버지는 짧은 영어와 한국어가 섞인 '귀여운 소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현민 가족의 놀이공원 방문기는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