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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주니어가 색다른 '퇴근 전쟁'을 예고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앞서 슈퍼주니어가 정했던 규칙에 따라 방송 전 SNS를 통해 스포일러를 한 멤버들에게 기습 벌칙이 주어지며, 벌칙으로는 개인 카드로 밥 사기, 엉덩이 맞기, 딱밤맞기, 볼 삼겹살, 왁싱 등 기상천외한 벌칙이 준비돼 더욱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슈퍼TV'는 지난 1월 26일 첫 방송 후 매회 새로운 예능 포맷을 슈퍼주니어만의 공식으로 재탄생 시키는 i돌아이어티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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