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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국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혜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글로벌 마케팅과 병행해 해외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혜리는 신동엽·박나래·문세윤 등과 함께 tvN 새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의 MC로 발탁됐다. '놀라운 토요일'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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