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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식당2' 첫 영업에 나섰다.
그 결과 총 648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윤여정은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 정유미와 박서준에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윤여정을 포함한 직원들이 폭풍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이서진은 "저녁 영업을 해보자"며 첫 저녁 영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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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한 손님에게 추천을 받은 신비로운 마을인 마스카로 향했다. "여기가 사진 스팟이네". 아름다운 경관에 박서준은 감탄을 쏟아냈다.
그 시각 정유미는 시내 마트에서 장은 본 뒤 저녁 영업 준비를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저녁 6시, 윤식당 오프과 함께 첫 예약님이 입장했다.
한국에서 6개월 동안 살았다는 손님에 이어 꽃집 사장님이 또 방문했다.
이때 지난밤 폭풍 같던 하루를 보낸 윤여정은 "주문 드루와"라며 다소 여유로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윤식당2'의 첫 저녁 영업도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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