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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NCT U(엔시티 유)가 '태용X텐'이라는 새로운 조합으로 극강 듀오 케미를 선보인다.
더불어 금일(24일) 0시 각종 SNS의 NCT 계정 및 유튜브, 네이버TV의 SMTOWN 채널 등에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태용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만큼, 신곡 'Baby Don't Stop'에 대한 관심도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NCT U는 오는 28일 MBC MUSIC, MBC every1에서 동시 방송되는 'K-POP 월드 페스타 프라임콘서트'를 통해 태용X텐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Baby Don't Stop' 무대를 첫 공개하며, 이날 방송에서는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가 참여한 NCT U의 'BOSS' 무대도 함께 만날 수 있어, NCT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NCT 2018'은 멤버 18명이 참여,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127, NCT DREAM 등 NCT의 다양한 구성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총 6편의 뮤직비디오가 순차 공개되며, 앨범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선보이는 역대급 프로모션을 펼쳐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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